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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영월 비브릿지 풀빌라 리조트

by 곰캠퍼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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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연발하는 비 브리지 풀빌라 리조트

가족여행 장소로 선정된 영월의 비 브리지 풀빌라 리조트.

영월 비브릿지로 향하는 길은 굽이치는 강과 기압 절벽이 만드는 절경이 아름다웠고, 비 브리지 풀빌라 리조트는 앞으론 옥동천이 흐르고 있고, 뒤로는 울창한 숲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비 브릿지는 최고의 자연환경 속에서 럭셔리 풀빌라와 캠핑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입니다. 비 브리지 존은 그랜드 풀빌라, 풀문 스테이, 리버 카라반, 글램핑 하우스, 마운틴 카라반, 트리하우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비브릿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프라이빗한 휴식, 이 때문에 하천을 따라 일렬로 자리한 7개의 객실을 모두 독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중 우리가 머문 곳은 비 브릿지에서 가장 넓은 객실 그랜드 풀빌라 6동 입니다.

비 브리지 객실은 프런트 데스크에 들려 체크인 후에 등록된 차량으로면 객실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시설운영시간과 주의사항을 안내해 주시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입실시간은 15:00, 퇴실시간은 11:00입니다.

비 브릿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설이 너무 좋아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객실을 본 후에는 감탄사도 모자를 정도였다. 깨끗한 시설과 탁 트여있면 전망, 넓은 객실 풀빌라의 매력에 감동했습니다.

그랜드플빌라 6동은 2층 독채형 풀빌라인데 침실 2개(1층 1개, 2층 1개), 화장실 3개, 테라스 야외수영장(온수), 거실, 주방, 다이닝, 스파룸, 실외 바비큐, 1층 전용 정원, 2층 테라스, 1층 회합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 및 주방, 메인 침실이 자리한 2층은 전면 유리창으로 시원한 리버뷰가 펼쳐 저 있고, 거실과 긴 식탁을 창 앞에 배치해 머무는 시간 동안 전망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2층 침실 옆 욕실 겸 프라이빗 스파룸이 위치해 있는데 야외 테라스와 이어져 있어 수영장과 스파룸을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수영을 즐기고 나면 물이 흐르는 채로 현관을 지나 들어가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곳은 바로 화장실과 연결되어 있어 다른 영역을 오염시키지 않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1층 회합실은 개별 정원과 연결되어 있고 간이 주방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폴딩도어를 열면 정원과 곧장 연결이 되어 야외 바비큐나 게임 등 단체 여행에 어울리는 파티를 계획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숙소 어디에서나 영월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G6 매력에 흠뻑 빠지기

객실 구경을 신나게 하고 1층 정원에 앉아 가족들과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는 방문하기 전에 계획한 식사 당번이 식사를 준비하며 끼니를 챙겼습니다. 비 브릿지에 가족들과 함께 머무는 동안 겹치지 않는 다양한 메뉴들이 등장하고 맛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고기부터 해산물, 순대, 닭요리 등 다양한 요리가 등장했는데 모두가 즐겁게 먹방을 하였습니다.

먹는 재미 다음엔 노는 재미!

수영장에서 어린아이 마냥 수영을 하며 한참을 보내고, 주변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도 다녀오고 하천에 발도 담갔다 오는 재미를 반복하며 비 브릿지를 충분히 즐겼습니다.

한적함에서 오는 즐거움에 오래간만에 낮잠도 즐기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고씨동굴 체험하기

주변에 고씨동굴이 있어 체험하러 다녀왔습니다. 잠깐이면 다녀올 수 있는 동굴인 줄 알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갔는데 1시간이나 걸리는 탐방이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고씨굴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의 태화산 끝자락인 해발 215m 지점 하식 단애에 있습니다. 남한강 상류변 강 건너편 암벽 중간에 동굴 입구가 있어 예전엔 나룻배를 타고 가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남한강을 건너는 다리가 놓여 있어 쉽게 다닐 수 있습니다.

고씨동굴은 전형적인 석회암 동굴로 다층구조를 이루고 있어 동굴 내부로 들어가는 통로가 오르내리기를 반복합니다. 굴곡도 심해 마치 미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씨동굴 내부는 몸을 구부려야 지날 수 있는 통로도 있고, 폭도 좁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연출하는 비경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고씨동굴 탐방이니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신고 안전모는 꼭 착용하고 탐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입장료가 있으니 방문하기 전 입장료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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